초록색과 주황색을 자랑하는 NH투자증권의 나무와 한화투자증권입니다. 나무의 경우 개인적으로 MTS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정석과도 같은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권계좌 개설 이벤트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 시리즈 3탄입니다.
오늘 디자인을 비교할 증권사
먼저 NH투자증권의 나무입니다. NH투자증권은 기존에 워낙 충성고객이 많았기 때문에 QV 시리즈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새롭게 나무라는 이름으로 MTS를 출시해서 개인 고객들을 공략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의 경우 최근 뜨거운 증시에 올라타 따라서 각종 이벤트 및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증권사 별 MTS 디자인 비교 3탄. NH투자증권 나무, 한화투자증권
두 증권사 모두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특히 나무의 경우에는 초록색의 편안한 디자인으로 많은 개인 고객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시리즈에 이어 제가 투자할 때 MTS를 활용하는 흐름에 맞춰 화면 4개씩 준비해 보았습니다.
- 관심종목 화면
- 관심종목 내 특정 종목 터치 했을 시 화면
- 차트 화면
- 주식 주문화면
1. 관심종목 화면, 2. 관심종목 화면 내 특정 종목 터치시 화면, 3. 차트, 4. 주식 주문창 화면입니다.
1. NH 투자증권 나무 (NAMUH)
NH투자증권의 나무 입니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존의 QV MTS 시리즈의 경우 이미 충성고객이 많다 보니 함부로 수정을 할 수도 디자인을 수정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모바일에 집중하여 개인 고객에 집중한 결과 아주 성공적인 MTS를 출시하였습니다. 초록색의 디자인이 실제 사용해 보면 정말 잘 만들었고 안정성도 좋습니다. NH그룹이니까 농협증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2. 한화투자증권 (Smart-M)
원래 한화투자증권의 경우 이런 비대면 수수료 무료 이벤트 같은 것도 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ui도 개편했고, 수수료 평생 무료 등 아직까지도 가장 적극적으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게 바뀌었고 아기자기한 화면들도 확실히 신경 쓴 티가 나는 증권사입니다. 이런 주황색의 특징을 살린 증권사는 한화가 유일합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요 ㅎㅎ)
결론 및 이 외
보신 것처럼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는 증권사 중에서 고를만한 증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초록색, 주황색 등 이쁜 디자인들 천천히 비교해 보시고 이왕이면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를 진행할 때 개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식 쌩 기초부터 시작하기
[국내주식] 초보도 시작부터 거래까지! (주식 시작 사는 방법 기초 시작 주린이)
7년간 주식 투자를 하며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 혹은 시작한 분들께서 꼭 정확한 접근법으로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중에 블로그나 유튜브 등 너무 위험하게 주식의 개념을 알려주는
splendid.tistory.com
신중하게 계좌 개설을 고민하신 후 주식 처음부터 천천히 한 걸음씩 배워 보실 분들은 위 링크를 따라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증권사 보러 가기
'증권사 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누구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안전한 주식 투자를 말 합니다. 경제 국내주식 증시 투자
splendid.tistory.com
수수료 무료 이벤트나 다른 증권사 디자인이 궁금하시다면 위 링크를 따라가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디도 정리되지 않아 직접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기초 주식 공부 > 주식 시작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1일 미국증시 정리 및 엔피 선도전기 주가 차트 전망 (0) | 2021.10.04 |
---|---|
[증권사 디자인 비교] 4.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UX UI (신한증권 주식 MTS 비대면 평생 무료 수수료 이벤트 어플) (0) | 2021.05.17 |
[증권사 디자인 비교] 2.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증권사 디자인 UX UI 비교 (주식 어플 이미지 비교 한투) (0) | 2021.04.30 |
[국내 증권사] 현재 증권사 현황, 증권사 고르는 기준, 증권사 선택, 계좌개설 (0) | 2021.04.18 |
[증권사 디자인 비교] 1.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디자인 UX UI 비교 ( MTS 차트 편한 어플 이미지) (0) | 2021.04.11 |
댓글